타이밍이 안맞아서 계속 놓치다가 마지막에 한번 들어와 봤더니 열려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그랬더니 바로 품절이 뜨던데 제가 마지막 수량이였던거 같아요!!!

브랜드 수영복도 입어 봤지만 여기 수영복 사이즈도 그렇고 정말 편하게 나왔더라고요

남편도 입은거 보더니 그냥 봤던것보다 입은게 훨씬 예쁘고 여름에 놀러 갔을때

반바지에만 입고 다녀도 거부감 없이 좋을거 같다고 하네요

내년에 또 다른 이거보다 더 예쁜 수영복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스트라이프라 유행 안타고 고급스럽고 얌전해 보이는게 엄마들이 입기에도 굿굿

사길 잘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