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개월 아기 엄마에요

살 다 안빠졌는데 수영복 정말 편하게 잘맞아요

이렇게 편한 수영복 첨봐요 (온몸을 비틀고 입던 수영복들아 안녕~!)

저 결코 날씬 하지 않습니다 ㅎㅎ

애기엄마 엉덩이도 편하게 덮어주고 뭣보다 넘 예쁘잖아요..디자인도 세련되서 호캉스하면서 자신감 뿜뿜 했어요

사진도 잘 나와서 이 수영복 입고 있으면 왠지 감각있는 여자 된거 같아서 기분 좋고 막 그래요 ㅋㅋㅋ

샵엠이 왜 수영복 유명한지 실감 했네요

열분 여름 갔더라도 꼭 구매하세요!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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