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후 거의 한 달 만에 받았습니다.

추석 연휴를 감안 하더라도

출고가 늦어지고 있다는 고지나 연락도 한 번 없었습니다.

너무 안 와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주문 건이 늦어지고 있는지 조차 몰랐던지

그제서야 공장에 연락해본다는 답변이었고 (그 답변도 이틀걸림)

확인 후 거의 일주일 후에 받았습니다.

제 생각엔 그 때 서둘러 제작 들어간 거 같기도 하네요.

주문 시에는 주문제작 상품이라 환불 취소가 안 된다는 서명에 동의시켜놓고

판매자는 제대로 된 납기를 안 지켜도 되나요.

신발은 추워져서 이제 신을 수도 없고

디자인도 받아보니 앞코가 너무 길어서 이상합니다.

환불하고 싶지만 안된다고 그러겠죠.

세번째 글 수정하네요.

제목 맘대로 바꾸시는데 그러지 마시죠.

그럴거면 리뷰란을 없애시는게 맞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