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주를 기다린것 같아요. 받을때 너무 지쳐있었고 냄새가 너무 첨엔 심해서 그럭저럭 생각했는데..
웬걸! 입으니 너무 이뻐요~~~~!
제가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를 좋아해서 정말 버버리부터 시작해서 그냥 보세제품까지 또 롱길이 미디길이 숏길이 다있구
베이지색도 짙은색 옅은색 까지 다있는데
감히 이중에 최고네요. 입어보셔야되요. 눈으로 보는것과 너무 틀려요..
저는 어깨가 좀 있는 55라서 38했는데 딱 좋아요.
키는 165라 길이감은 좀 있는데 저는 오히려 긴게 더 이쁘더라구요.
아무튼 고민할 필요가 없을듯요.
매년 입어질것 같아요. 최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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